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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카인, 성창호 판사,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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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도카인

리도카인 용어는 아마도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리도카인은 국소 마취제입니다.
국소 마취가 필요한 치과 혹은 정형외과 등에서 국소 마취를 위해 바로 리도카인이 쓰입니다.

리도카인이 국소마취제 이외에도 통증의학과 정형외과등에서 통증치료로도 사용되고,
이비인후과에서 비염 수술을 할 때도 사용하고 있지요.

국소마취제라는 것은 부분적으로 마취를 한다는 의미로 전신마취의 반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신마취와는 반대로 주로 특정 부위를 제한적으로 마취할 때 사용하는 게 주 목적입니다.

프로포폴 사용시 혈관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도 그런 의미입니다.

그런데 아래 의약품 목록 맨 아래에 보시면 리토카인이 딱 있습니다.


어제의 비아그라에 이어서 리도카인이 주목 받는 이유가 아시는 분은 아신다는 일명 "칙칙이"
서정 지연제로 쓰인다는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정지연제는 크게 뿌리는 액상 형태가 있고 바르는 크림 형태가 있습니다.
모두 리도카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요.

청와대 의약품 구매목록에 있는 대한 염산리도카인 주 2%는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여러 글들에서, 심지어는 기사에서 조차 리도카인을 정맥에 주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정확하지 않은 말입니다.

리도카인 앰플내에 에피네프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혈관에 바로 주입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는 일이지만,
리도카인이 혈관에 바로 주입되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리도카인이 효과를 보는 것은 통증을 관여하는 신경에 작용하는 것 이라합니다.
그게 전달마취이던, 침윤마취이던 간에 결국은 신경이 통증을 느끼는 기전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또한 리도카인은 도포마취제(표면마취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치과에서 마취 전에 발라주는 것이 바로 리도카인이 포함된 도포마취제입니다.

또한, 점을 뺄 때 발라주는 연고도 주로 리도카인 제제를 씁니다.

사정지연제로서의 리도카인 사용도 도포마취제라고 보면됩니다. 뿌리던지 바르던지 해서 생식기 주변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것이지요.

따라서 리도카인을 피부에 바르는 것이 금지되었다라는 것은 틀린 말이겠죠.

청와대에 수술방을 차렸냐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이 리도카인이 주로 치아를 발치, 피부를 봉합, 이비인후과에서
비염 수술 등에 소규모 수술용 마취제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일겁니다.

청와대 내부에서 저런 수술을 할 이유가 없다고 보면 다른 용도로 구입했다고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처방이 없으면 절대 구할 수 없는 리도카인이기 때문에 아무리 최순실이라도 병원에서 처방은 불가능 했을 겁니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이유야 어떻든 간에 박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이러한 국소마취제를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했다고 하면
이는 국가 안위에 직간접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항간의 흥미 위주의 접근은 차치하고 라도 말이죠.

 

     

2. 성창호 판사

성창호 판사는 누군가하며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새로운 누군가의 이름이 나오면 좋은 일일까 그 반대일까 생각해보는데
성판사는 부정적인 관점으로 검색어에 등장한 것 같습니다.


성창호 판사가 조원동 전 수석의 "CJ 외압 인정이 어렵다"라며 영장을 기각했기 때문입니다.

성창호 판사는 "통화 녹음파일을 포함한 객관적 증거자료 및 본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에 관한 피의자의 주장 내용 등에 비추어 보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조원동 전 수석은 2013년 말 이 부회장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강요한 혐의(강요미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 부회장은 퇴진 압력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물러나지는 않아 미수 혐의가 적용됐다고 하고요.

한편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손경식 당시 CJ그룹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VIP)의 뜻이라며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혐의를 받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시작한 이후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성부장판사의 과거 이력을 보면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 영장 발부와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성 부장판사는 지난 9월26일 검찰이 서울대병원진료기록과 부검 필요성에 대한 자료를 보강해 두 번째 영장을 신청하자 이틀 뒤인 28일 저녁 8시에 발부했었죠.
사망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부검영장을 발부하고 방법과 절차에 관해선 구체적인 조건을 명시하기도 했고요.

이 때문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성 부장판사를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며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고합니다.

 

3. 산이

그동안의 나쁜 관행인 연예인 사건으로 또 덮어야할 이슈가 있나 산이는 그 정도 연예인은 아닌데 하면 검색해보니
그의 신곡 '나쁜 X' 가서 때문이었네요.^^ 시류에 편승한 마케팅 인지 소신 있는 랩퍼의 정치 참여가 될지 판단해보세요.

24일 0시 산이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쁜 X' 음원을 공개했다.
산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나쁜 여자를 만나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잘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눈길이 가는 곳은 바로 가사다. 내용에는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신은 왜 주셨는지 내게 이런 시련", "넌 그저 꼭두각시" 등 가사가 담겨 있다.


나쁜 년 가사(산이)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중에서 베스트 
단연 제일 나쁜 건
그녈 만난 거 나쁜 년
BAD YEAR

집 앞이야 네게 전화해 (Brrrr)
답도 없고 
좋게 끝내보려 했는데
맞어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좀만 더 가면 걸릴 듯 
공황장애 (Yeah)

사람 볼 땐 그 사람 
눈을 보라던데 (U know)
충혈된 네 눈 홍등가처럼 빨개 
(So Freaking Red)
너의 혀는 
매번 내 귀를 희롱했고
나 욕 좀 해도 돼 
떨어져라 지옥행 (Go To Hell)

나도 참 멍청한 놈이지만
너도 참 불쌍한 걸
안 간다 멀리
보내줄게 잘 가요 
잘 가요 잘 가요 
Adieu 나쁜 년

BAD YEAR BAD YEAR 
참 나쁜 년
BAD YEAR BAD YEAR
Good Bye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Adieu 나쁜 년
BAD YEAR BAD YEAR 
참 나쁜 년
BAD YEAR BAD YEAR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Goob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Adieu 나쁜 년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넌 
네 입으로 뱉은 약속
매번 깨고 바꿔라 좀 레퍼토리
심지어 옆에 알고 보니 
있었지 딴 놈
그와 넌 입을 맞추고 돌아와
더러운 혀로 핑계를 대
넌 그저 꼭두각시 
마리오네트였을 뿐이라고

So Sick And Tired
신은 왜 대체 이런 년
주셨는지 내게 이런 시련
도와주세요 Holy Moly

병신년아 빨리 끝나 제발
정유년은 빨간 닭의 해다
#나쁜 년 #BAD YEAR

그저 편히 싹 맡긴 채 숨 쉴
Bad Year Bad Bad Bad 
Bad Year
그저 편히 싹 맡긴 채 숨 쉴
Bad Year Bad Bad Bad 
Bad Year
Bad Year

나도 참 멍청한 놈이지만
너도 참 불쌍한 걸
안 간다 멀리
보내줄게 잘 가요 잘 가요 잘 가요 
Adieu 나쁜 년

BAD YEAR BAE YEAR 
참 나쁜 년
BAD YEAR BAD YEAR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Adieu 나쁜 년
BAD YEAR BAD YEAR 
참 나쁜 년
BAD YEAR BAD YEAR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Good Bye Baby So Long)
Adieu 나쁜 년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 와중에 베스트 
단연 제일 잘한 건
그녈 떠난 거 얼마 안 남았어

 

아래는 조선닷컴의 기사입니다.

래퍼 산이의 신곡이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현 시국을 비판하는 듯한 이번 이별노래는 날 선 노랫말로 가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산이는 24일 0시 강도 높은 표현과 날선 노랫말이 인상적인 신곡 '나쁜 X'를 발표하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곡은 안 좋은 일이 많았던 올 한 해를 헤어진 연인과의 관계에 빗대로 표현한 곡이다.
언어유희를 통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쓰여진 노랫말은 단연 화제다.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넌 네 입으로 뱉은 약속 매번 깨고 바꿔라. 좀 레퍼토리', '넌 그저 꼭두각시 마리오네트였을 뿐이라고. 병신년아 빨리 끝나. 제발 정유년은 빨간 닭의 해다' '나도 참 멍청한 놈이지만 너도 참 불쌍한 걸. 멀리 보내줄게' 등이 담겼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열린 해석을 당부했다. 산이 측은 스포츠조선에 "가벼운 이별 노래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산이가 평소 하고 싶었던 얘길 과감없이 담았다. 노랫말에 담긴 의미에 대한 해석은 팬들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대중적인 멜로디의 사랑 노래와 더불어 자전적인 스토리, 사회적인 문제, 그리고 힙합씬을 겨냥한 트렌디한 선곡까지 두루 여러 장르를 선보여온 만큼, 내달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크다. 산이는 2013년 '아는 사람 얘기' '어디서 잤어', 2014년 '한여름밤의 꿀' 등 사랑 노래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강자 자리를 지켜왔다.

현재 산이는 방송계 MC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엠넷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에 이어 JTBC '힙합의 민족2'과 XTM 농구 서바이벌 '리바운드', KBS2TV '배틀트립' 진행도 맡아 가수 활동과 병행 중이다.


San E (정산 | 산이) 가수
출생
1985년 1월 23일, 인천광역시
신체
175cm, 77kg
소속사
브랜뉴뮤직
학력
조지아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휴학
데뷔
2008년 '버벌진트 - 누명' 앨범 피처링
관련정보
네이버[온스테이지] - 돌아온 랩 지니어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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