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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제공되는 파일은 PC용 2종입니다.   12월5일(1004cs.com).zip

   

해상도 1920 X 1080(PC용)

 

마틴 루터 킹 명언

거짓말은 결코 살아남을 없습니다.

교육의 참된 기능은 깊이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있게 하며, 지성과 인격을 결합시키는 일입니다.

나는 비폭력의 진리와 무조건적인 사랑이 진실로 최후의 복음임을 믿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일시적으로 패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의가,일시적으로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악보다 강한 이유입니다.

나약한 마음을 가진 인간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국가나 문명은 그들 자신의 영혼의 죽음을 할부로 구입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마틴 루터

남을 위해 봉사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위대해질 있다.

다리는 지쳤지만, 영혼은 힘이 넘칩니다.

등을 굽히지 않는 누구도 등에 올라타지 못한다.

'눈에는 ' 이라는 법을 따른다면, 우리 인간은 모두 장님이 되고 것이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좋아한다는 것은 감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집을 부수는 사람을 좋아하기란 몹시 어렵습니다. 시민권을 없애려고 하는 국회의원을 좋아하기도 실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은 좋아하는 감정보다 훨씬 위대한 것입니다

당신이 먼저 등을 구부리지만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등에 올라타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옳다면 너무 급진적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르다면 너무 보수적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당신이 태어난 이유를 찾으라. 무슨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여기에 왔는가?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이룰 있는 능력을 주셨다.

동정심은 위에서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날아오르게 하는 것이다.

마음이든 사물이든 무엇인가에 얽매여 있는 사람은 자유롭지 못합니다또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에 묶여있게 되면 불행하게 됩니다.

매년마다 사회의 질의 향상에 돈을 소비하는 것보다 국방비에 많은 돈을 소비하는 국가는 파멸에 이를 것이다.

처음 걸음을 옮기십시오. 계단 전체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맨처음 단부터 오르십시오.

모든 인간은 운명이라는 벌의 옷으로 짜여진 거역할 없는 상호관계의 틀에 묶여져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창조적인 이타주의자로서 빛의 길을 걸어갈 것인지, 파괴적인 이기주의자로서 어둠의 길을 걸어갈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진보는 불확실하다, 그리고 가지 문제의 해결은 우리의 정면에 다른 문제를 가져온다.

목숨을 만한 것을 아직 찾아내지 못한 사람은 제대로 인생을 살지 못한다.

미움은 짊어지기에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박애주의는 훌륭합니다그러나 박애주의가 경제적인 불법의 상황을 보고도 하는 원인이 되어서는 됩니다.

백인의 차별보다 무서운 것은 흑인 스스로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갖는 일이다.

변화는 운명의 바퀴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 나타난다.

비폭력은 강력하고 정당한 무기로써  누구도 상처내지 않고 악을 잘라내며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을 고상하게 만들어준다. 비폭력이란 치료의 검이다

비폭력의 중심에 사랑의 원칙이 있다.

사람들은 종종 미워합니다, 서로 두려워하기 때문에사람들은 서로 두려워합니다, 서로 모르기 때문에사람들은 서로 모릅니다, 소통할 없기 때문에사람들은 소통할 없습니다, 나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은 적을 친구로 만들 있는 유일한 힘입니다.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당신은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입니다.

신념은 네가 모든 계단을 없을 때조차도 첫번째 걸음을 내딛는다.

악에 대항하거나 항의하지 않고 악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인간은 실제로 악의 실현에 협력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양심이 그에게 말하는 법률을 깨뜨린 인간은 부당하다,

어느 곳에 부당함이 있으면, 다른 모든 곳에서의 정의를 위태롭게 있습니다.

어둠으로는 어둠을 쫓아낼 없습니다. 오직 빛만이 그것을 있습니다. 미움으로는 미움을 쫓아낼 없습니다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있습니다.

어떤 인간의 성공 여부를 평가하고자 한다면, 그가 벌어들인 돈이나 그가 타고 다니는 차를 것이 아니라 그가 인류에 어떤 공헌을 했고, 인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언제나 항상, 이상적 목표에 헌신하며 일신을 바친 창조적인 소수의 인간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었다.

역사는 사회적인 변화의 시기에 가장 엄청난 비극이 나쁜 사람들의 귀에 거슬리는 시끄러운 외침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들의 무시무시한 침묵이었음을 기록할 것이다.

오직 강하고 용기 있는 사람만이 비폭력적일 있습니다.복수하지 않음으로써 폭력의 악순환을 깨뜨려야 합니다.

옳은 일을 하기에 적합한 시기란 없습니다바로 지금이 적기입니다.

우리가 미움의 감정을 넘어서 누군가를 용서한다면 우리는 더욱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용서를 통해 우리는 미움에 대해 승리할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것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의 그림자이다.

우리가 우리의 적들을 사랑하는 현대 세계에 난국은 오지 않을 것이다 - 또한 미움이 미움을 낳고, 전쟁이 많은 전쟁을 낳는 악의 연쇄반응은 - 반드시 깨어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소멸의 암흑의 심연으로 내던져 것이다.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홍수를 막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용기라는 둑을 쌓아야만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은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의 폭이 좁은 개인주의적인 관심사를 극복하고 모든 인류의 폭이 넓은 관심사로 초월할 있기 전까지 그의 진정한 삶을 시작할 없다.

인간은 모든 복수, 공격, 보복에 대한 저항으로 모순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진화한다. 바탕이 되는 것은 사랑이다.

인류를 들어올리고 인간애를 들어올린 모든 노동은 존엄하며 중요하다, 그리고 노동은 근면함의 미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인류의 진보 과정은 희생과 고통과 투쟁을 필요로 하며 정의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인류의 진보는 지칠 모르는 열정과 노력으로 

인생에서 가장 나쁜 죄악은 옳은 것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은 경주가 아닙니다. 누가 1등으로 들어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느냐 그것이 바로 성공을 가르는 척도입니다.

인생이라는 작품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 순간 바로 오늘 하루를 사랑하자, 지금 주어진 순간을 사랑하자.

일신을 바치는 사람 사람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자유는 결코 압제자에 의하여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박해받고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요구됨으로써 나타나는 것이 분명하다.

적개심의 유혹에 굴복하지 마라!

정의 실천의 지연은 정의를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종말의 시간에 우리는 적들이 떠든 소리가 아니라 우리의 친구들이 침묵한 사실을 기억하게 것입니다.

중요한 일에 대해 침묵하는 우리 생명은 저물기 시작합니다.

증오는 인생을 혼란시키지만, 사랑은 인생을 조화시킨다증오는 인생을 어둡게 하지만, 사랑은 인생을 밝게 한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열정적이면서도 온화해야 합니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면서 현실주의자여야 합니다.

참된 지도자는 합의를 꾀하는 사람이 아니라, 합의를 위한 틀을 만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악인이었던 사람은 드물며 거의 없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미움과 복수심을 키움으로써 악인으로 변해갑니다처음에는 선했으나 미움의 감정이 점차 그들을 악인으로 만들어 것입이다.

평화는 우리들이 찾는 목표가 아닙니다, 평화는 우리가 목표에 이르는 수단입니다.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은 정의와 평화, 형제애를 위해 일신을 바치는 불순응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폭력은 적을 파괴하지만 비폭력은 적을 친구로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인간을 재는 궁극적 척도는 얼마나 안락한 시간을 보내는가가 아니라 그가 어디서 도전과 모순의 시간을 지내고 있는가 입니다.

희망은 강한 용기이고, 새로운 의지입니다.

마틴 루터 킹 Martin Luther King Jr.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의 흑인해방운동 지도자. 조지아주(州) 애틀랜타 출생.

미국에서 흑인으로 태어났지만, 나름대로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인물이다. 아버지 마틴 루터 킹 시니어(Martin Luther King Sr.)가 목사였고 가족들 역시 개신교 신자였기 때문에 킹 역시 개신교를 믿게 되었다. 이후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하여 아버지와 의견 충돌을 빚었지만, 결국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여 모어하우스 칼리지와 크로저 신학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마치고, 보스턴 대학교(BU)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사안수를 받은 교파는 침례회이다. 이 때 대학에서 평생의 동반자이자 인권운동을 함께 한 코레타 스콧(Coretta Scott)과 결혼하게 된다.

대학을 다니면서 받은 차별등으로 인해 목사가 된 이후 흑인들을 위한 인권운동을 시작했으며, 앨라배마에서 버스 안에서 로자 파크스라는 흑인 여성이 백인 남성을 위해 자리를 비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자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을 전개, 5만명이 넘는 알라바마의 흑인들이 버스를 타지 않고 두 다리를 이용해 움직이며, 차가 있는 흑인들은 카풀을 시작하게 했다. 1년간에 걸친 운동 끝에 결국 로자 파크스는 풀려나고, 흑인이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비키지 않으면 체포되는 것은 위헌이라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얻어낸다.

그 이후로도 계속되는 인권운동을 전개했으며 흑인이 백인과 동등한 시민권을 얻기 위한 운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196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일부 과격파 흑인들을 어르고 달래서 비폭력 운동을 펼쳐왔다. 1965년 이후엔 과격 운동가인 말콤 X를 만나며 과격파 운동가들과의 연대를 꾀했으나, 1968년 4월 4일에 과격파 백인단체의 인물인 제임스 얼 레이에게 암살당했다. 그의 죽음에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했고 음모론이 발생했으며 미국 전역에서 킹 목사의 죽음에 분노한 흑인들의 폭동이 일어났다.

주요 저서에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투쟁에 관하여 쓴 《자유를 향한 위대한 행진》(1958) 외에도 《우리 흑인은 왜 기다릴 수 없는가 Why We Can't Wait》(1964) 《흑인이 가는 길》(196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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