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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엄홍길의 약속 나마스테, 네팔에 학교 16개 세우기
산악인 엄홍길을 모르는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산을 오르는 엄홍길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주 오늘 13일부터 17일까지 방송되는 인간극장에서
엄홍길의 약속 나마스테 편이 방송됩니다.
엄홍길의 삶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인간극장은 보통사람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와
잘나가는 사람들의 아주 평범한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유명하죠.
1985년 26살때 에베레스트를 시작으로 22년에 걸쳐 16좌를 오르면서
어느덧 엄홍길도 50대의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 되었습니다.
인간극장 엄홍길의 약속, 그의 도전의 역사는 이렇습니다.
1986년 27살의 청년 엄홍길(58)은 1년 전 경험한 실패를 딛고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이후
3번의 도전 끝에 에베레스트 첫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16좌중 마지막으로 2007년 로체샤르 등정에 성공해서 명성을 얻게됩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 완등에 성공한거죠.
그러나 이런한 성공의 역사 뒤로는 히말라야에 오를 때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10여 명의 동료를 더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히말라야에 오를 때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10여 명의 동료를 더 떠나보내야만 했다.
그는 생사의 기로에서 히말라야의 모든 신께 ‘안전’을 간절히 빌었고,
자신을 살려준 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엄홍길의 약속 나마스테의 탄생입니다.
열악한 교육환경, 가난의 대물림에 신음하는 네팔을
변화시킬 길은 오직 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한 엄홍길은 16개 히말라야
고봉과 같은 숫자인 16개의 학교를 네팔에 세우기로 결심했지요.
히말라야와 한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휴먼재단을 설립해
네팔에서의 17번째 도전, 엄홍길의 약속을 진행중입니다.
1호 학교는 에베레스트에서 먼저 떠나보내야만 했던
현지 셰르파 술딤 도르지의 고향 팡보체에 지었다는군요.
이를 시작으로 현재 11호 학교까지 준공을 했으며,
이번에는 마칼루의 오지 마을 세뚜와에 9차 휴먼스쿨의 준공식을 위해
신들의 나라 네팔로 향하는 모습이 방영됩니다.
엄홍길의 약속은 숭고한 그 무엇이 있나봅니다.
한편, 엄홍길이 자신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을 때 집에서 마음 졸이고 있었을
가족에 대한 미안함도 나옵니다.
엄홍길은 등산 중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부인과
아이들을 떠올리며 버텨내 왔다고 밝혔군요.
엄홍길의 약속은 가족과의 약속이기도 했군요.
영화 히말라야에서 엄홍길의 약속은 두고 온 박무택 대원과의 약속이기도 했었지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고봉 16좌 등정의 주인공 엄홍길의 집에서의 생활도 재미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와서도 밖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가족들이 개의치 않아한다"거나,
"오랜 세월 동안 텐트 생활을 많이 해서 잠자리에 크게 연연하거나 개의치 않아요"
라는 말들이 그의 집에서 생활을 대변하네요.
엄홍길은 더 이상 히말라야에 오르지는 않지만, 그는 이미 산악인이네요.
집에 있을 때에도 등산복을 입고, 침낭을 덮고 있다네요.
인간극장 엄홍길 가족들의 삶은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히말라야와 결혼한 사나이 엄홍길의 삶과 인생을 인간극장
엄홍길의 약속 나마스테 에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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