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배경화면] 2016년 10월 27일- 메이슨 쿨리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 메이슨 쿨리 - 메이슨 쿨리 (Mason Cooley)

메이슨 쿨리 (Mason Cooley, 1927년 - 2002년 7월 25일 사망)

 

미국의 작가이며 재치있는 경구를 잘 썼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샌디에고 주립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UC Berkele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1959년부터 1967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어과 조교수를 역임했고 1980년~1988에는 겸임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부드러운 피부는 접촉을 유발시키는 그 어떤 것을 초대한다'

 

'시도를 두려워하면 정체가 온다'

오늘부터 PC용으로 명언이 포함된것과 없는 것, 모바일 해상도의 두장의 사진을 압축파일로 드립니다.

해상도 1920 X 1080(PC용)

Mason Coo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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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Cooley (1927 – July 25, 2002) was an American aphorist known for his witty aphorisms. One of these such aphorisms Cooley developed was "The time I kill is killing me."

He was professor emeritus of French, speech and world literature at the College of Staten Island. He was also an assistant professor of English at Columbia University from 1959 to 1967 and an adjunct professor from 1980 to 1988.

He received his B.A. from San Diego State University and his Ph.D. from Oxford.

모바일용(해상도 1080 X 1920)

27일(1004cs.com).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