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지 말라. 판단할 권한이 없다. 잘 하실 필요 없다. 구멍이 뚫리면 살짝 막기만 하면 된다" 어제(21일) 진행된 국회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황권한대행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선언하며 최근의 대통령 코스프레에 대해 정확히 지적한건데요. 뭐라했는지 볼까요. 이재정 의원은 "국민적 정당성이 없는 총리다. 선출직 권력이 아니다. 선출 권력은 탄핵됐다" 라고 말하며 황 총리의 직무는 현상 유지적이어야 한다고 선을 그은거죠. 이 의원은 또 사드와 한일 위안부 합의, 국정교과서 등과 같이 국민적 반감이 많았던 정책은 중단하는 것이 현상유지라고 친절히 설명해줬고요. 황 총리는 "지금까지 진행돼 오던 부분이 계속 진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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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2.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