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과테말라 내사랑 한국청년 5인의 커피 사랑 지난주 인간극장은 46세에 엄마가 된 김정연씨와 55세에 아빠가 된 남편 종원씨의 이야기가 화제였습니다. 이번주부터는 과테말라가 이야기의 무대가 됩니다. 5명의 한국 청년이 미친척하고 커피의 나라 과테말라에서 카페를 연 이야기가 꾸며집니다. 커피의 나라 과테말라에서 카페를 연 한국 청년 5인방과 현지인 부인의 이야기죠. 오늘부터 20일(월요일)부터 24일(금요일)까지 방송되는 '인간극장-과테말라 내 사랑' 5부작이야기입니다. 체 게바라가 혁명을 멈추고 쉬고 싶어 했다고 전해지는 세계 3대 호수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숫가의 작은 마을인 파나하첼에 당당히 커피 도전장을 낸 한국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5인방은 김진영씨(32), 배상준씨(27), 전부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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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0.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