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전 K스포츠 재단 부장은 최순실 음성이 담긴 녹취파일을 박영선 의원에게 전달한 분으로 최순실의 최측근이었습니다. 22일의 5차 청문회에서 작정하고 폭로를 쏟아 놓아 화제의 인물이 되신 분이죠. 인터넷상에서 심지어는 "영웅" 칭호까지 받으며 신변보호를 걱정 받고 있네요. 마지막 인터뷰에서 남긴 '우리가 싸우는 상대가 박근혜, 최순실 그리고 삼성이라는 거대 권력'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박근혜라는 거대한 사람과 박근혜 대통령 옆에 있는 거머리 최순실과 삼성이랑도 싸워야 해요." 노승일 부장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했다가 각종 의혹에 대한 폭로로 일약 핵심 증인으로 신분이 변경되고 언론과 국민의 주목을 받게된거죠. 노승일 부장은 어제(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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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3.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