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통해서 볼 때, 각 왕조의 국력이 쇠하고 멸망으로 가는 단계에서는 몇 가지 특징이 나타나는데요, 매관매직과 가혹한 수탈 그로 인한 민란의 발생이 그것입니다. 촛불 집회는 세련된 형태의 21세기 민심에 해당되는 것이겠지요. 최순실과 박대통령의 대기업 삥뜯기, 그리고 대기업의 일반 국민들에 대한 갑질도 있었고, 드디어 매관매직에 대한 폭로가 나왔네요. 또한 민주공화국의 근간인 3권분립을 뒤흔들만한 일상사찰에 대한 폭로됐었고요. 이 정도면 21세기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4차 청문회에서 다양한 증인이 나와서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한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핵폭탄급 폭로는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입니다. 세계일보가 2014년 정윤회 문건 보도 당시 사장을 지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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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5.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