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정연 46세에 낳은 아들과 9살 연상 남편에게 무슨일이? 노찾사 출신의 가수로 KBS `6시 내고향`에서 고향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국민안내양`으로 활약하는가수 김정연(49)의 인간극장이 시작됐습니다. 인간극장을 재미있게 보기 시작하는걸 보니 이제 나이를 먹었나봅니다. 오늘부터 목요일(17일)까지 방송될 KBS `인간극장` 에 김정연씨가 나오는 거죠. 방송에서는 매주 시골버스를 타고 생생한 고향소식을 전하는 가수 겸 리포터가 김정연(49) 이죠. 이번에는 김정연 자신의 이야기 `김정연의 인생 버스` 편이 방송되는거죠. 김정연은 놀랍게도 46세에 늦둥이 아들을 갖게되서 49세인 아직도 한창 육아전쟁을 치루고 있네요. 버스 안에서는 국민 안내양이지만 집에 돌아오면 늦둥이 육아전쟁에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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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3.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