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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일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보다 하찮은 것이다. 하지만 그 한 방울이 없다면 바다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 마더 테레사 


마더 테레사


테레사 (Teresa | Anjeze Gonxhe Bojaxhiu) 수녀
출생-사망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 - 1997년 9월 5일
수상
1979년 노벨 평화상 
1975년 제1회 알버트 슈바이처상
경력
1995.10 워싱턴 입양센터 테레사의 집 설립 
1950.10 사랑의 선교수녀회 설립
관련정보
네이버[캐스트] -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사이트
공식사이트

해상도 2560 X 1600


마더테레사.zip



약자의 편에 서서 한 평생 사랑을 베푼 테레사 수녀는 선종 19년 만에 가톨릭 성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가톨릭 성인'이란 가톨릭교회에서 신앙의 모범으로 공식 인정된 인물로, 두 번 이상 초자연적인 기적을 행하고 

이를 교황청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사람만이 그 칭호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경우 타계 1주기 기도회에서 한 인도 여성의 종양을 없앴고, 

2008년 브라질 남성의 뇌종양을 완치시킨 바 있습니다.


이처럼 사랑으로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낸 테레사 수녀의 명언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2. "당신이 오늘 베푼 선행은 내일이면 사람들에게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어라"

3.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4.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5.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6. "우리가 하는 일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보다 하찮은 것이다. 하지만 그 한 방울이 없다면 바다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7. "친절한 말은 짧고 하기 쉽지만, 그 울림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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